미래통합당 송석준 이천 후보는 6일 “이천이 잘 살 수 있는 방안으로 ‘수도권 규제 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이날 오후 이천터미널 앞에서 유세차에 올라 “현 정부의 경제정책, 코로나19 초기 방역실패로 시민들이 어려워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대 국회의원으로) 지난 4년간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천의 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서민경제 회복과 더 큰 이천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지난 5일 이천의 중심 시장인 관고전통시장에서 유세를 했다.

유세전 시장 상인들께 선거운동으로 조금 시끄럽더라도 양해를 해달라고 인사를 드리기 위해 시장 안 상가를 일일히 돌았다고 밝힌 그는 시장에 손님들이 너무 적어 안타까운 마음이었다고 피력했다.

그는 “장사도 잘되고, 물건 사러 오시는 시민들도 웃음이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유세차에 올라 현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 무엇이 문제인지 비판하고, 왜 서민이 어려워졌는지 따졌다”며 “엎친데 덮친 코로나19 초기 방역 실패로 상권이 꽁꽁 얼어붙어 서민들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에 유세 중 울컥하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송 후보는 “재선 의원의 힘으로 시민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고 싶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재민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 원문보기: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7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