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송석준 미래통합당 경기도 이천시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10일 본예산과 추경으로 국비 지원이 확대된 만큼 최대한 이른 시일 내로 이천시 지역사랑상품권을 300억 이상 발행할 수 있도록 추진해 이천시의 무너진 상권을 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송석준 후보는 지난 9일 코로나19로 무너진 상권을 살리는 방안 마련하기 위해 장호원시장 상가번영회 사무실을 방문해 이천지역 상인회 회장단 및 상인들과 상생 간담회를 가지고 상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상인들이 고충을 느끼는 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등 상권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 확대 추진은 이날 가진 상인 간담회에 따른 후속대책이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자체가 발행하고 액면가액과 실제 판매가액의 차액을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국비 본예산에서는 시군구 당 최대 300억까지 발행할 수 있었으나 추경으로 300억을 추가로 발행할 수 있게 됐다.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kill0127@thepublic.kr

 

저작권자ⓒ 더퍼블릭

 

 

 

 

■ 원문보기: http://www.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615884920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