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후보 “지역사랑상품권 300억원 이상 발행 추진, 무너진 이천시 상권 살릴것”

미래통합당 이천시 송석준(56)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10일 본예산과 추경으로 국비 지원이 확대된 만큼 최대한 이른 시일 내로 이천시 지역사랑상품권을 300억원 이상 발행할 수 있도록 추진, 이천시의 무너진 상권을 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지난 9일 코로나19로 무너진 상권을 살리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장호원시장 상가번영회 사무실을 방문해 이천지역 상인회 회장단 및 상인들과 상생 간담회를 가지고 상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 상인들이 고충을 느끼는 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등 상권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 확대 추진은 상인 간담회에 따른 후속대책이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자체가 발행하고 액면가액과 실제 판매가액의 차액을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국비 본예산에서는 시군구 당 최대 300억원까지 발행할 수 있었으나 추경으로 300억원을 추가로 발행할 수 있게 됐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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