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송석준(57) 이천시 국회의원이 재선도전에 성공했다. 기재부 차관 출신인 김용진 후보와의 대결에서 약 6800여표차의 격차로 따돌리며 당선에 성공했다.

16일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송석준 후보는 득표율 51.9%(56,544표)를 얻으며 45.6%(49,682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용진(59)후보를 6,862표 차이로 따돌리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무소속 홍준의 후보는 1.5%(1,677표), 국가혁명대당금당 천종만 후보는 0.7%(846표)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송석준 당선자는 “무너져 가는 경제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천 시민들께서는 위대한 이천 건설이라는 희망을 선택해 주셨다”며 “저는 이번 선거 결과를 이천 발전을 위해 더욱더 매진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들겠다”고 소회을 밝혔다.

이어 “이천 시민께서 저에게 보내 주신 희망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수도권규제개혁 등 이천이 당면한 해묵은 과제 해결과 뼈를 깎는 노력으로 상생과 조화, 새로움, 희망, 건강하고 지속가능 그리고 이천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공약들을 지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미래통합당 경기도당 위원장으로 이천 시민과 경기도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을 가슴에 새겨 정부여당을 견제하여 대한민국의 경제와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엄숙히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끝까지 아름다운 경쟁을 해주신 김용진 후보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이천 발전을 위한 여정을 함께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송석준 당선자는 “다시 한번 변함없는 사랑으로 저를 믿어 주시고 지지해주신 이천 시민들께 충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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