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에서 당선된 미래통합당 송석준(이천) 당선자는 당선 이후 이천시 지역구 관내 전 지역을 돌며 당선 사례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당선증을 교부 받은 뒤 관내 주요 행정기관을 찾아 코로나19 사태 조기 극복을 위해 애쓰는 공직자를 격려하고 거리에서 인사를 하기도 했다.

16일 새벽 당선증을 교부받은 그는 당일 증포사거리에서 당선 인사를 시작으로 이천시 현충탑과 이천 호국원을 참배했고, 17일 오전 비를 맞으며 이천시 창전동 분수대 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또 이천시청을 방문, 시청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엄태준 이천시장과 만나 이천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당적 협력도 다졌다.

17·18일에는 유세차로 신둔, 호법, 마장, 모가, 설성, 율면, 백사, 부발, 대월, 장호원 등을 돌며 선거 운동기간 때와 같은 일정을 소화하며 당선사례와 공약이행을 약속했다. 이어 20일에는 이천시 선관위, 세무서, 소방서, 경찰서를 찾아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21일에는 이천 우체국 등을 방문했다고 한다.

송 당선자는 “이천 시민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며”이천 발전에 대한 열망으로 저를 다시 한 번 선택해 주신만큼 실망시켜 드리는 일이 없도록 뼈를 깎는 노력을 다해 공약을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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