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통)은 국도38호선 이천시 장호원교(장호원읍 장호원리)에 가로등 16본이 설치돼 주민들 안전과 편의, 지역화합을 도모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송 의원은 “장호원교는 경기도와 충북을 연결하는 다리인데 그동안 가로등 부재로 야간에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16본 설치로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며 “장호원읍과 음성군이 더욱 상생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충주국토관리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난해 10월 장호원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등 설치 건의를 접수하고 관련 지자체 협의를 통해 지난 2월 실시설계 완료에 이어 3월 발주, 착공에 최근 가로등을 설치했다.

이를 위해 송 의원실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벌이고 현장을 방문하는 등의 노력을 벌였다.

해당 공사는 공사비 1억4천여 만원의 예산으로 장호원교 상·하행 구간 가로등 16본을 설치한 것으로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조속히 추진되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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