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0명 의원실 찾아다니며
상생·협조 ‘진정성 담아’ 당부

미래통합당 송석준(이천·사진) 의원이 21대 개원 이후 20여명의 여야 의원실을 찾아 21대 국회에서는 상생과 조화의 정신으로 서로 협조하며 국민을 위해 함께 일하는 국회를 열어가자고 당부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부터 국회 의원회관에 입주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윤건영 의원과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여야 20명의 의원회관 사무실을 일일이 찾아다녔다. 그는 자신이 21대 국회를 맞아 새로 이사한 7층에 입주해 있는 여야 의원실을 1차로 예방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 19사태와 민생·경제 등 당면한 현안극복에 힘을 보태자”며 “국민들께서 소중한 표로 뽑아준 국회의원으로서 서로 힘을 합쳐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부탁했다.

예방을 받은 각 의원도 송 의원의 뜻에 공감하면서 손을 잡아 주었다. 한 의원은 “송 의원의 상생 마음에 진정성이 느껴졌다”며 “그런 마음으로 방문해 준 것에 대해 환영하며 대한민국 발전과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화답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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