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송석준 의원(이천)은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민생 현안에 대한 대안 제시 등을 위한 ‘한강민생정책포럼’(한강포럼)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포럼에 참여하기로 한 총 14명의 의원 중 경기도내 최춘식(포천·가평)·정찬민(용인갑)·김선교 의원(여주·양평) 외에 이종배 정책위의장과 이철규·엄태영·박대수·최승재 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강포럼은 서민경제,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당내 뜻있는 의원들이 정책연대를 통해 입법정책적 반영을 목표로 활동하는 연구단체다.

단순히 탁상논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민생 현안이 있는 지역에 직접 내려가 무엇이 문제이고 해결책은 무엇인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통합당 의원들을 주축으로 결성됐다.

매월 말에 모임을 열어 민생 현장 방문과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 뒤 각자가 속해 있는 상임위에서 입법적 반영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할 방침이다.

이날 모임은 포럼결성을 위해 첫번째 모임에 이어 두 번째 모인 것으로 포럼명칭과 활동방향 등을 논의했다.

송 의원은 “통합당이 정책정당으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과 아이디어를 당내에 건의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당내·외 현안에 대해서도 아이디어를 모으고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재민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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