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에 ‘文 정부 부동산정책 피해 제보센터’가 개설된다.

또한 정부의 부동산 정책 피해 등 부동산 관련 발생한 법률적 문제를 자문 및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 관련 경험이 많은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률지원단이 출범한다.

‘통합당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장 송석준 의원(이천)은 3일 임대차 3법 등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피해구제를 위한 ‘文 정부 부동산 정책 피해 제보센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통합당에 설치된 제보센터에 피해사례를 제보하려면 통합당 홈페이지로 접속, 화면 하단에 있는 제보센터 배너를 클릭해 게시하면 된다.

또한, 임대차 3법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국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법률적 자문과 각종 지원을 위해 부동산 관련 경험이 많은 변호사들이 통합당 부동산 정상화 특위 내 법률지원단으로 나선다. 특위 내 법률지원단은 통합당 법률지원단과 함께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한 법적 문제에 대처하게 된다.

특위 내 법률지원을 맡게 될 변호사들은 홍세욱, 유정화, 최유미 등 5인의 변호사들로 그동안 부동산 관련 법률자문과 소송 등을 수행한 변호사들이다.

송석준 의원은 “임대차 3법 등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국민들이 너무 많다”면서 “제보센터에 활발한 제보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 의원은 이어 “통합당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 내 법률지원단이 통합당 법률지원단과 함께 피해자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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